LG사이언스파크 박일평 사장
2018년 4월 공식 출범한 LG사이언스파크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R&D 단지로서
전자, 화학, 통신서비스 등 LG그룹의 주요 R&D 역량을 한자리에 모아 혁신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.
약 170,000㎡(약 5만 4천 평) 부지에 LG전자, LG디스플레이, LG이노텍, LG화학, LG에너지솔루션, LG생활건강, LG유플러스, LG CNS 등
8개 계열사 연구인력 약 2만 천여 명이 집결해 있고,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LG아트센터 서울,
국내 첫 체험형 인공지능(AI) 전문 교육기관인 LG디스커버리랩 서울과 함께 혁신, 문화, 교육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LG사이언스파크는 내외부 교류와 협력을 지속 강화하여 국내뿐 아니라
글로벌 유수의 기업 및 스타트업 간 경계를 허물고 협업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개방형 혁신 활동을 꾸준히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.
“그리고 이제 LG사이언스파크는 국내 최대의 융복합 연구 단지를 넘어
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
LG와 고객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혁신 커뮤니티로 거듭나고자 합니다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