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사이언스파크가 '대한민국 안전대상'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.
LG사이언스파크는 '제 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'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. 별도의 시상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되지 않았다.
LG사이언스파크는 이번 심사에서 ▲사업장 내 확고한 위기대응체계 ▲UL(Underwriters Laboratories)/FM(Factory Mutual) 인증 소방설비 구축 ▲높은 수준의 화재감지 시스템 등 안전관리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.
2017년 10월 완공된 LG사이언스파크는 전자, 화학, 바이오, 소프트웨어, 통신 등 LG 내 다양한 분야의 R&D 인재가 한곳에 모여 미래성장을 위한 기술을 창출하는 복합 연구단지다.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 제곱미터(㎡) 부지에 건설된 20개 연구동으로 이뤄졌다. 연구동의 연면적은 111만여㎡(약 33만 7000평) 로, 서울 여의도 총면적의 3분의 1이 넘는 규모다.
- 중략 -
※ 자세한 내용은 [https://www.lg.co.kr/media/release/22779]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